주교

아스테리오

(Asterius)

아스떼리오 · 아스떼리우스 · 아스테리우스

10월 30일📍 아마시아(Amasya)🕰 +410년경

성 아스테리우스(또는 아스테리오)는 4세기에 태어나 수사학과 법학을 공부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하지만 사제직에 대한 소망을 이루고자 모든 직위에서 사임한 후 사제가 되었다.

그리고 385년경 흑해 연안 폰투스(Pontus) 지방 아마시아의 주교인 에우랄리오가 선종한 후 그를 계승하여 주교가 되었다.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활동했고 그가 한 설교 중에 21편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는 모든 소유물은 하느님의 소유이기에 인간에게는 사회적 의무가 있다고 가르치며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자선을 강력히 권장하였다.

교황 성 대 그레고리오 1세(Gregorius I, 9월 3일)는 그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시노페(Sinope)의 성 포카스(Phocas, 3월 5일)를 추도하는 글에서 그의 전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성인 호칭기도를 만들어 순교자들의 유해를 공경함과 아울러 순례할 때 기도할 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교우들이 순교자들의 축일을 얼마나 준비하고 성대하게 거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도 남겼다.

그는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오래전부터 성인으로서 10월 30일에 기념해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