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령관 · 순교자
성 아르테미오
(Artemius)
아르떼미오 · 아르떼미우스 · 아르테미우스
성 아르테미우스(또는 아르테미오)는 아리우스파(Arianism)의 거두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으로 공경을 받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한때 그는 콘스탄틴 대제군의 사령관이었다.
그 당시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쫓겨나고 그 자리에 아리우스파인 게오르기우스 카파도치아가 부임했다.
성 아르테미우스는 아타나시우스를 찾으라는 명을 받고 이집트 사막에 산재해 있는 여러 수도원과 은둔소를 헤매었다.
그 역시 정통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지만 성 아르테미우스는 이교도의 신전과 신상을 파괴하는 등 열렬한 신앙인이었다.
배교자 율리아누스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그는 박해를 받게 되었다.
즉 그는 신상파괴죄로 참수형을 받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