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피나

동정 순교자

성녀 아그리피나

(Agrippina)

아그립삐나 · 아그리삐나 · 아그립피나

6월 23일📍 로마(Roma)🕰 +262년?

시칠리아(Sicilia)에서 동정 순교자로 큰 공경을 받고 있는 성녀 아그리피나는 상류층의 딸로서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바사, 바울라 그리고 아가토니카 등 3명의 여인이 그녀의 유해를 시칠리아의 미네오로 옮겼는데, 그리스인들은 그녀의 유해를 시칠리아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이장했다고 주장한다.

성녀 아그리피나는 악령을 쫓는 수호성인이며, 나환자와 폭풍우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