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동정 순교자

성녀 아가페

(Agape)

아가뻬 · 아가페스

2월 15일📍 테르니(Terni)🕰 +273년

성녀 아가페(Agapes)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테르니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는 그 도시의 수호성인이다.

테르니에 살던 그녀는 수녀처럼 생활하려는 여자들의 공동체를 이루어 그들을 지도하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났을 때 그녀는 성 발렌티누스(Valentinus, 2월 14일)의 순교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순교의 월계관을 쓰게 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