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복녀 스틸라
(Stilla)
쓰띨라 · 스띨라 · 쓰틸라
스틸라는 독일 뉘른베르크(Nuremberg) 교외 아벤베르그 태생으로 그 지방의 백작 딸이었다.
그녀는 자비로 집 가까운 언덕에 성당을 세우고 사도 성 베드로(Petrus)에게 봉헌하였다.
그녀는 매일같이 그 성당에서 기도하고 묵상했으며, 밤베르크(Bamberg)의 주교인 성 오토(Otto, 7월 2일) 앞에서 동정서원을 발하였다.
그녀는 부친의 집에서 수녀생활을 시작했고, 곧 수녀원을 세우려고 동분서주 하던 차에 운명하고 말았다.
후에 그녀의 무덤은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927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