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로니오

주교

소프로니오

(Sophronius)

소프로니우스 · 쏘프로니오 · 쏘프로니우스

3월 11일📍 예루살렘(Jerusalem)🕰 +638년경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출신인 성 소프로니우스(또는 소프로니오)는 은수자로 살면서 고향 땅을 비롯하여 소아시아, 이집트 등지를 순례하였다. 580년 그는 결국 이집트에서 은수자로 살았는데, 성 사바(Sabas) 수도원에서 요한 모스쿠스(Joannes Moschus)라는 수도자와 함께 지냈다.

이집트의 여러 수도원을 둘러본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인 성 요한(Joannes, 1월 23일) 자선가 밑에 있던 중 634년에 예루살렘의 총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시노드(Synod)를 소집하여 그리스도 단성설을 단죄하고, 정통파의 지도자로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그는 몇 사람의 전기를 비롯하여 교리, 강론을 썼으며 몇 편의 시를 남겼다.

출처 (2건)
  •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7권 - '소프로니오, 예루살렘의',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1999년, 4987-4988쪽.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소프로니우스(예루살렘의),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452-453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