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아노 발프레

신부

복자 세바스티아노 발프레

(Sebastian Valfre)

세바스띠아노 · 세바스띠아누스 · 세바스찬 · 세바스챤 · 세바스티아누스 · 쎄바스띠아노 · 쎄바스띠아누스

1월 30일📍 토리노(Torino)🕰 1629-1710년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의 베르두노(Verduno) 태생인 세바스티아누스 발프레(Sebastianus Valfre, 또는 세바스티아노)는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소년 때에 이미 사제가 될 결심을 했고, 남의 책을 베껴가면서 부모 몰래 공부하였다.

그가 토리노로 공부하러 갈 때 집에서 준 것은 조그마한 마차 1대 분의 포도주가 전부였다고 한다.

그는 1651년에 토리노의 설교자회에 입회하여 사제가 되었는데, 첫미사는 그의 부모를 위로하기 위하여 고향 성당에서 지냈다.

그의 첫 임무는 어느 작은 성당의 책임자로서 신심생활을 지도하는 일이었다.

그 후 그는 수련장으로 임명되었고, 40세 때에는 원장직을 역임하였다.

그의 명성은 영혼의 지도에서 얻어졌다.

대부분의 시간을 고해소에서 지낸 그는 자기 공동체 회원들뿐만 아니라 만인의 고해신부였다.

그는 영적인 직관력이 뛰어났고, 남의 마음을 읽었을 뿐만 아니라 불신앙과 무관심을 예리하게 파헤쳤다.

사르데냐(Sardegna)의 왕 빅토르 아마데우스 2세(Victor Amadeus II)는 그에 의하여 회개하였다.

한마디로 그의 생애는 진정한 사목자상 바로 그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예언한 날에 하느님 품에 안겼다.

그때 그의 나이는 81세였다.

그는 1834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시복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