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메

과부 · 수녀원장

복녀 살로메

(Salome)

쌀로메

11월 17일📍 폴란드(Poland)🕰 +1268년

1205년경 성 빈첸시오 카드루벡(Vincentius Kadlubeck)은 헝가리의 안드레아 2세 국왕의 궁전에 3세난 어린아이를 맡겼는데, 그 아이가 곧 살로메이다.

그녀는 안드레아 왕의 아들 콜로만(Coloman)과 결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므로 꼭 10년 후에 성대한 결혼식이 베풀어졌다.

그러나 살로메는 공주로서보다는 수녀처럼 살았다.

이윽고 그녀는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으며, 그녀의 행동은 궁중에서 모범이 될 수밖에 없었다. 1225년경 콜로만이 전사하자 살로메는 몇 년 동안 과부생활을 하다가 클라라회 수도원을 세운 뒤에 수녀가 되었다.

그녀는 22년간 수녀생활을 했으며 원장을 역임한 바도 있다.

그녀는 1673년에 시복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