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사비노
(Sabinus)
사비누스 · 싸비노 · 싸비누스
성 사비누스(또는 사비노)는 이탈리아 풀리아(Puglia) 지방의 카노사에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하느님의 일만을 생각하고 돈을 경시했다.
그 후 그는 카노사의 주교로 축성되었고,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7월 11일)와 함께 당대의 최고 성직자로서 높은 공경을 받았다고 한다.
고령에 접어든 그는 시력을 잃었으나 내면의 빛은 더욱 밝았고 예언의 은혜는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현재 그의 유해가 안장된 바리(Bari)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