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독

신부 · 순교자

복자 사독

(Sadoc)

사도크 · 싸독

6월 2일🕰 +1260년

1221년의 도미니코회 총회에서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는 제2차 선교단을 구성하여 헝가리와 타타르족(Tatar)에게 파견하였다.

헝가리 선교단의 책임자는 바오로(Paulus)라는 형제였는데, 이 파견단 중에서 가장 열렬하고 또 성공적인 선교를 담담했던 이가 바로 사독이었다.

그는 헝가리 사람인 듯하다.

그는 헝가리를 거쳐 폴란드의 산도미르(Sandomir)까지 설교하였고, 그곳에 수도원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1260년에 그는 타타르족에게 체포되어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그날 공동체의 수도자들은 '살베 레지나'(Salve Regina)를 노래하면서 온종일 그를 애도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07년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