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암

수도원장

빌리암

(William)

윌리암 · 윌리엄 · 빌헬름 · 굴리엘모

5월 28일📍 젤론(Gellone)🕰 +812년

피핀 왕이 통치하던 시대에 프랑스 툴루즈(Toulouse)의 백작 아들로 태어난 성 빌리암은 샤를대제(Charlemagne) 때에 궁중의 주요 인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그는 세속을 멀리하고 수도자가 되려고 했지만 왕은 사라센인들을 물리치라는 명을 내렸다.

이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그는 이상적인 그리스도인 기사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는 왕을 섬기는 직책에는 불만이 가득하였기에 모든 공직을 떠났다.

그는 마침내 젤론에 자리를 잡고 수도원을 세웠고 또 인근에 수녀원도 세웠다.

이리하여 그는 샤를대제의 허가를 받고 수도생활에만 전념하여 높은 성덕에 도달했다.

그는 ‘황야의 성 빌리암’이란 별명을 얻었다.

윌리엄으로도 불리는 그는 1066년에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