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복자 빌리암
(William)
윌리암 · 윌리엄 · 빌헬름 · 굴리엘모
빌리암 그노피(William Gnoffi)는 이탈리아 시칠리아(Sicilia) 섬의 팔레르모(Palermo) 근교 폴리치 출신으로 카스텔누오보(Castelnuovo) 근방에서 한동안 은수자로 살다가 걸식 수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여인의 끈질긴 유혹에 휘말려서 수도원을 떠나 세속으로 돌아가려는 욕망이 끊임없이 타올랐다고 한다.
그런 고민에 빠진 그에게 하느님의 계시가 내렸다.
그 후 그는 시칠리아의 산으로 올라가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의 독수생활에 전념하였다.
여기서 그는 11년 동안 살다가 선종하였고, 그의 덕을 흠모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는 윌리엄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