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발로에

수도원장

빈발로에

(Winwaloe)

구에놀레 · 빈발로 · 빈발루스 · 윈왈로에

3월 3일🕰 +6세기경

성 빈발로에는 여러 형태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프랑스에서는 구에놀레(Guenole) 그리고 라틴어로는 빈발루스(Winwallus)라고 한다.

그는 색슨족의 침입을 피해 프랑스의 브르타뉴(Bretagne)로 이주해 온 웨일스(Wales)의 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5세에 로렌(Lauren) 섬의 수도원에 들어갔고, 몇 년 후에 11명의 동료 수도승들과 함께 왕자에게 선사받은 브르타뉴의 브레스트(Brest) 근교에 랑데브네(Landevennec)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는 그 수도원에서 매우 엄격한 삶을 살다가 선종하였다.

후에 영국 콘월(Cornwall)과 잉글랜드(England)에 몇 개의 성당이 그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는데, 아마도 그 지방과 어떤 연관이 있거나 후에 그의 유해 중 일부가 그곳으로 이장되어 안치된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