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빅토리코

(Victoricus)

빅또리꼬 · 빅또리꾸스 · 빅토리꼬 · 빅토리꾸스 · 빅토리쿠스

12월 11일🕰 +연대미상

성 푸시아누스(Fuscianus)와 성 빅토리쿠스(또는 빅토리코)는 성 퀜티누스(Quentinus) 당시에 프랑스 지방으로 파견된 로마(Roma)의 선교사들인데, 이 성인들은 주로 모리니족들을 회개시키는 일을 전담하였다.

성 빅토리쿠스는 불로네, 성 푸시아누스는 테루안(Therouanne)에 근거지를 두고 인근 지방에 교회를 세워 나갔다.

그러나 다른 신을 섬기는 프랑스 지방의 많은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그들이 성 퀜티누스를 만나러 아미앵(Amiens)에 왔을 때 박해가 있음을 알았다.

그 지방에서 성 겐티아누스(Gentianus)라는 노인을 만났는데, 이분 역시 몰래 신앙생활을 하던 중이었다.

이 지방의 집정관 릭시오바루스는 이 세 분을 찾아내어 겐티아누스는 현장에서 목을 베었고, 다른 두 성직자는 아미앵으로 끌고 가서 참수하였다.

이들의 순교 이후 릭시오바루스는 미쳤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