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빅토르

(Victor)

빅또르 · 빅똘 · 빅톨

2월 26일🕰 +7세기경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의 트루아(Troyes)에서 태어난 성 빅토르는 요람에서부터 성인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기도와 단식 그리고 자선활동을 즐겼다.

그가 사제로 서품은 되었지만 천상 사물을 관상하기를 더 좋아했고, 세속을 떠난 고적한 삶을 살고자 하였다.

그의 지도자는 성령이었고, 기도와 관상을 통하여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에 이르렀음이 종종 드러났다.

그는 주로 아르시(Arcis)의 움막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클레르보(Clairvaux)의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8월 20일)는 자신의 설교에서 그의 생애를 자주 인용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