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노

주교

비토노

(Vitonus)

반느 · 비또노 · 비또누스 · 비토누스

11월 9일📍 베르됭(Verdun)🕰 +525년경

클로비스 왕이 베르됭을 점령했을 때 성 페르미누스(Ferminus)는 끝까지 주교좌를 지키다가 운명했는데, 이때 공석 중인 주교좌에 덕망 있는 노사제인 성 에우스피키우스(Euspicius)가 천거되었다.

그러나 성 에우스피키우스는 수도자가 된다는 이유를 들어 정중히 거절하고 자기 조카이던 성 비토누스(또는 비토노)를 추천하여 그가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25년간 주교좌에 머물면서 교구 내의 모든 이교도들을 개종시켰고,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가 뫼즈(Meuse) 강에서 용을 죽였다는 것은 전설에 불과하지만, 그의 용덕과 뛰어난 성덕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로렌(Lorraine)의 성 베네딕투스 수도원은 후에 그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그는 반느(Vanne)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