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
성 브루노
(Bruno)
새 사냥꾼 하인리히(Heinrich) 황제와 성녀 마틸다(Matilda, 3월 14일)의 막내아들인 성 브루노는 4살 때 위트레흐트(Utrecht)의 주교좌 학교로 보내졌고, 14세에 황궁으로 돌아왔으며, 940년에 그의 형인 오토 1세 황제의 개인비서가 되었다가 95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리고 불과 3년 뒤에는 쾰른의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여기서 성 판탈레온(Pantaleon) 수도원을 세웠고, 엄격한 교회 규율을 제정하여 수도원과 교구의 개혁에 헌신하였고 학문 진흥을 꽤하였다.
그리고 오토 황제가 로마(Roma)로 가서 대관식을 거행하는 동안에 황제의 섭정도 맡았다.
그는 프랑스의 랭스(Reims)에서 운명하였고, 1870년에 그의 공경이 허락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