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브루노
(Bruno)
오스트리아 남부 케른텐(Kernten)의 공작인 콘라트(Conrad)의 아들로 태어난 성 브루노는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6월 19일)의 조카로서 삼촌을 본받기 위하여 브루노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는 1033년에 뷔르츠부르크의 주교가 된 후 11년 동안 성공적으로 교구를 인도하였다.
그는 자신의 유산 전부를 성 킬리아누스(Chilianus) 대성당 건축에 기부하였다.
지혜롭고도 학식이 풍부했던 그는 두 황제의 고문을 비롯하여 성서 주해서와 주님의 기도(Pater Noster),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 아타나시우스 신경(Symbolum Athanasianum) 등에 관한 저술을 남겼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