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복자 볼프헬모
(Wolfhelm)
볼프헬름
볼프헬모는 쾰른(Koln) 대성당에서 교육을 받은 후 견진성사를 받을 때 큰 감명을 받고서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자신이 잘 알려진 쾰른을 몰래 빠져나가 트리어(Trier)에 있는 베네딕토회의 성 막시미누스(Maximinus) 수도원에서 수도복을 받고 새 삶을 시작하였다.
그 후 그는 유명한 수도자가 되어 글라트바흐(Gladbach) 수도원과 지크부르크(Siegburg) 수도원의 원장 등을 성공적으로 역임하고 브라우바일러 수도원에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수도회의 규칙과 성경에 대한 남다른 신심이 있었고, 수하 사람들보다 항상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본보기를 보인 수도자로 유명하였다.
그는 71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출처 (1건)
- 페르디난트 홀뵉 저, 이숙희 역, 성체의 삶을 위한 성체와 성인들 - '브라우봐일러의 볼프헬름 복자', 서울(성요셉출판사), 2000년, 70-72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