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보툴포
(Botulf)
보톨포 · 보톨푸스 · 보톨프 · 보툴푸스 · 보툴프
성 보툴푸스(Botulphus, 또는 보툴포)는 중세 영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성인이었으나, 그의 행적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는 색슨(Saxon) 귀족 가문에서 그리스도인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부모에 의해 형제지간인 성 아둘푸스(Adulphus)와 함께 수도원 교육을 받기 위해 유럽 본토의 독일 방면으로 갔다.
그곳에서 성 아둘푸스와 함께 수도자가 되었는데, 성 아둘푸스는 그곳에 남아 후에 위트레흐트(Utrecht)의 주교가 된 듯하다.
그러나 성 보툴푸스는 잉글랜드로 돌아와 왕의 후원을 받아 654년 서퍽(Suffolk)의 이칸호(Icanho)에 수도원을 세웠다.
그는 성령에 충만하여 주목할만한 삶을 산 사람으로 전해진다.
사람들은 보통 영국이나 미국의 보스턴(Boston)이란 도시 이름과 그를 결부시켜 생각한다.
보스턴은 본래 보톨프스톤(Botolphston, Botolph’s stone 또는 Botoph’s town에서 유래)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는 보톨푸스(Botolph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