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보달로

(Vodalus)

보달루스 · 보도알도 · 보도알두스

2월 5일🕰 +720년경

성 보달루스(또는 보달로)는 아일랜드 또는 스코틀랜드 사람으로 바다를 건너 프랑스 지방으로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수아송(Soissons)에 정착하였다.

여기서 그는 성 마리아 대수도원장인 아달가르두스(Adalgardus)의 눈에 띄어서 수도원 가까운 곳에 살면서 높은 성덕을 닦을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고향 스코틀랜드로 돌아가기로 하고 배를 탔는데 큰 폭풍을 만나 위기에 처했다.

이때 선장은 성 보달루스를 뽑아 희생물로 바다에 던졌지만 그는 천사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다시 수아송으로 갔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움막에서 선종하였다.

그는 보도알두스(Vodoald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