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복자 보니파시오
(Boniface)
보니파시우스 · 보니파키오 · 보니파키우스 · 보니파티오 · 보니파티우스 · 보니페이스
사보이아 공국의 백작 토마스의 아들인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또는 보니파시오)는 젊어서 대 샤르트르회에 들어갔다가 카르투지오 회원이 되었으며, 1234년부터 1241년까지 벨리(Belley) 교구의 관리자로서 봉사하였다. 1241년 그는 잉글랜드(England)의 헨리 3세의 황후가 된 조카의 영향력에 힘입어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로 선출되었으나, 1244년까지 자신의 주교좌에 부임하지 않을 정도로 강직하였다.
그는 교구를 개혁하고 과중하게 부과되는 상납금 등을 개혁하려고 시도하여 수많은 반대자들을 만들었다.
그는 국왕이 출타 중일 때에는 헨리 왕의 섭정을 맡았으며, 프랑스에 대한 외교사절직도 수행하곤 하였다.
그는 에드워드 1세와 더불어 십자군을 둘러보러 가는 도중에 사망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8년에 승인되었고, 축일도 이전에는 3월 13일에 기념했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