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원

보나비타

(Bonavita)

보나비따

3월 1일📍 루고(Lugo)🕰 +1375년

성 보나비타는 원래 대장장이로 생계를 유지하던 가난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탈리아 라벤나(Ravenna)에서 14마일이나 떨어진 루고라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한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작은 형제회 3회원으로 엄격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어디를 가거나, 앉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언제든지 쉽게 명상에 잠겼으며 항상 평온하였다.

그는 참으로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 성인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성당이나 부유한 집에서 내쫓긴 가난한 걸인에게 먹을 것을 주고, 추운 겨울에 헐벗는 이를 보고는 자기 옷을 벗어 줄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당대의 주민들은 이런 사람이 곧 성인이라 하여 그를 크게 칭송하였고, 3회원의 생활이 곧 수도생활임을 널리 인식시켰다고 전해온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