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복자 벤티보글리오

(Bentivoglio)

벤띠보글리오

1월 2일📍 보니스(Bonis)🕰 +1232년

이탈리아 마르카의 산 세베리노(San Severino) 태생인 벤티보글리오는 설립자가 활동하던 당시에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생애를 알려주는 자료는 희박하지만, 그의 표양에 감탄한 온 가족과 친척들이 그를 훌륭한 수도자로 인정하였다고 한다.

그는 초기 작은 형제회 회원들 중에서도 청빈과 단순의 덕에서 뛰어난 인물이다.

그 당시 산 세베리노(San Severino) 본당신부도 숲 속에서 기도하는 벤티보글리오가 탈혼에 빠졌다가 오랜 시간동안 공중에 떠있음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이외에도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에는 그에 대한 일화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는 고향 마을에서 성탄절을 기하여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52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