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틸라

수녀원장

성녀 베르틸라

(Bertilla)

베르띨라

11월 5일📍 셀레(Chelles)🕰 +705년경?

성녀 베르틸라는 프랑스의 수아송(Soissons) 지방 사람으로 세상의 쾌락을 알고 자랐음으로 그것을 포기하는 데에도 상당한 노력이 뒤따랐다.

다행히 그녀는 루앙(Rouen)의 주교이신 성 우앙(Ouen)의 도움과 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 골룸바누스(Columbanus)의 규칙을 따르는 주아르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 공동체 생활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수도자적 완덕 추구에 남다른 정열을 쏟았다.

특히 그녀의 지혜가 돋보였는데 어린이들의 교육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클로비스 2세의 영국인 아내 성녀 바틸다(Bathildis)가 셀레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 그녀는 원장으로 초청을 받았다.

그녀의 탁월한 덕행으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수련을 받았는데, 그들 중에는 동 앵글스의 왕비 히러스위타가 있다.

그리고 바틸다 왕비 역시 성녀 베르틸라로부터 수도복을 받았다.

그 후 그녀는 셀레로 돌아와서 46년을 살다가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