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복자 베르톨드
(Berthold)
베르톨도 · 베르톨두스
콩스탕스(Constance) 호수 연안에서 태어난 베르톨드는 아내와 사별한 해인 30세 때에 수도자가 되었고, 블랙 포레스트의 괴트웨이그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정치적 압제를 피하여 오는 사람들과 순례자들을 위하여 구호소를 세우는 한편, 이곳을 중심으로 가난 구제에 온갖 정성을 기울여 많은 존경을 받았다.
베르톨드는 수도자의 일상생활을 기도와 공부 그리고 수도원 일 등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높은 성덕을 추구토록 하였는데,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 자신은 공식적인 일정 외에 자발적인 기도와 보속을 행함과 아울러 육류와 어류는 일체 먹지 않고, 밤에는 개인기도로 거의 밤을 새웠다.
주민들이 끊임없이 몰려와서 기도와 축복을 간청하였는데, 특히 그에게 고해성사를 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는 수도자와 평신도의 원장이라고 불렸다.
그는 베르톨두스(Bertold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