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공동 사목 성당) 신학생 서기원 바오로, 전두병 요아킴 두분이 7월 6일 (목) 오후 2시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부제서품을 받으십니다.
두 분을 위해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제(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착한 목자이신 주님,
주님께서는 원하는 이들을
부르고 파견하시어
구원과 생명의 열매가 날로 풍성하도록 이끄시나이다.
이제 하느님과 주님의 백성을 위해
일생을 오롯이 바치며 살아갈 봉사자로 뽑으신
새 사제(부제)-서기원 바오로, 전두병 요아킴을 위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나이다.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섬기러 오신 주님을 닮아가며,
매일의 삶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거룩한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또한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과 하나 되신
주님을 본받아
우리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는 사명에 헌신하여
가난한 이들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 청하오니
새 사제(부제)들과 함께 하시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게 하소서.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땅의 첫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