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임마·2010. 6. 28. 오전 11:15:05
직장사목에서 매일 매일 말씀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중 사랑에 대한 말이 가슴에 찔리네요 ^&^
많은 사람들이 “나는 진실하다. 나는 나의 솔직한 심정 외에는 결코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마신다는 것은 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면 알코올은 독이라고 인정했어야 한다. 진실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랑에 대한 말이다. “나는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만을....” 한 남성이
얼마나 많은 뭇 여성들에게 이 똑같은 말으 되풀이하는 것일까? 이 말은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쾌락을 구하고 있는 에로티시즘의 소리일 때가 많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어떤가?
“주님, 나는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는 고백은 정말일까? 이것도 고백해야
할 거짓말은 아닐까?
- 3분 묵상 중에서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