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09 은평구장

김영선

2008. 3. 11. 오전 6:15:43

우리 성령강림 축구회는 유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후 경직돼 있는 두뇌를 풀기 위해서 당구장을 찾습니다.
축구! 몸만으론 어렵죠 흔히들 두뇌 플래이를 하라고 하잖아요. 무엇보다 팀웍을 다지는 데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보쌈에 쇠주 한 잔 좋습니다. 당구 끝나고 서로의 기분이 갈리는데요.
걍! 패자는 말 없이 카운타로 갑니다. 우린 늘 이렇게 함께 하죠... 
근데 감독님! 패자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댓글 1

  • 2008년 3월 25일 오후 7:56

    이런 작위적 모습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