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및 게시판 활용의 기본 자세>>
첫째, 인간 존중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
정보 사회에서는 정보의 이용 가치나 효율성에만 매달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기가 쉽다. 따라서 인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보는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수단적인 것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고, 그러한 정보가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데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분별력을 지닐 필요가 있다.
둘째, 정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정보 사회에서는 익명성을 방패로 삼아 무책임한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 익명성이란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 통신을 할 때에 상대방은 나의 ID만 알고 있을 뿐, 내가 누구인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마음대로 행동하기 쉬워진다. 가상 공간에서의 욕설이나 비방, 음란한 대화, 악성 바이러스 유포 등은 바로 이러한 익명성을 이용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정보 사회에서는 익명성을 이용한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많이 발생할수록 그 피해는 모두 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자율적인 행동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보 사회에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유익하고 건전한 정보의 제공자인 동시에 수혜자가 된다. 만약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수동적인 자세로 생활을 한다면, 정보를 제공하는 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내맡겨 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한 삶은 시키는 일만 하게 되는 노예의 삶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정보 사회에서는 각 개인의 자율성이 아주 중요하게 부각될 수밖에 없는 사회이며, 정보 사회에서는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행위 하려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넷째, 공동체 의식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정보 사회에서는 고립된 개인주의가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많다. 타인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컴퓨터에 몰두하다 보면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질 뿐 공익이나 공동체에 대해서는 점차 소홀해지기가 쉽다. 특히 PC 통신이나 인터넷 등의 가상 공간은 시공을 초월한 문화 공간이며 풍부한 정보와 자유 토론의 장이기 때문에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전체 공동체를 중요시 여기려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인터넷을 통하여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전세계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커다란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지구촌 전체 구성원들을 고려할 수 있는 폭넓은 공동체 의식을 지닐 필요가 있다.
<<네티켓 10계명>>
원칙1 - 신앙인임을 기억하라.
원칙2 - 실제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원칙3 -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원칙4 - 인간임을 기억하라.
원칙5 - 온라인 상의 당신 자신을 근사하게 만들어라.
원칙6 -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원칙7 -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원칙8 - 다른 사람의 생활을 존중하라.
원칙9 -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말라.
원칙10 -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