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교우?
달구자 교우 - 누가 밀어 주어야만 전진하는 교우
연 같은 교우- 실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소리없이 사라지는 교우
고양이 같은 교우- 줄곧 토닥거려 주어야만 만족하는 교우
풋볼같은 교우- 다음엔 어디로 튈지 알수 없는 교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 같은 교우- 쉴새없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교우
냄비같은 교우 -쉽게 끓고 쉽게 식는 교우
종이교우-비만 오면 축 쳐져서 안 나오는 교우
벙어리 교우- 기도만 시키면 이렇게 되는 교우
핸드폰 교우 - 미사중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교우
운동선수 교우- 교회 체육 대회때만 나오는 교우
연애 교우- 이성과 데이트하기 위해 나오는 교우
시험관 교우- 강론 시간에 점수 매기는 교우 (무슨 점수?)
줄 행랑 교우- 퇴장 성가 안 부르고 도망 가는 교우. 조금 더 급하면 영성체 후 줄행랑
예수 교우 -진짜 교우
칠면조 교우- 성당 올때 마다 옷을 바꿔 입으면서 자랑하는 교우
독창 교우 - 성가 할때 자기 혼자 큰 소리로 목청 높이느 교우
국회 의원 교우- 한 가정에 대표로 한 사람만 나오는 교우
나팔꽃 교우 - 주일 날 미사때만 나오는 교우
묵상 교우- 평상시 안하다가 강론만 시작하면 고개 숙이고 조는 교우
- 방윤석 신부님의 유머 중에서 -
*저에게 거의 해당되는 말씀들이라 꼭 꼭 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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