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찬

날씬한 돼지·2004. 6. 10. 오후 11:45:10

 

 

 

 

사진은 과거를 현재화시킨다

 

사진은 버릴 것을 버리고 샷터를 누른다

 

샷터를 누를 때는 잡념이 없어진다.

 

그 수많은 장면과 시간 중 같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침묵으로 이야기한다.

 

영화가 너무도 자세하다면 사진은 아무것도 중요시하지 않은 듯이 침묵함으로 의연하게 작가의의도를 담아낸다.

 

지구가 넓다한들 우주가 광활하다 한들 신비하다 한들 사진사는 자신만의 눈으로 선택하여 마음을 담아 현재화시켜낸다.

 

현재를 영원히 간직한다.

 

그 도도함으로 그 침묵으로 그 편견으로 마치 고양이처럼 자신만의 우주를 만든다.

 

댓글 5

야옹★™·2004. 6. 11. 오전 12:06:38

우앗!! 도대체.. 이 카메라는....

야옹★™·2004. 6. 11. 오전 12:08:55

우앗!! 니콘 D70 !! 측광좋구 1/500, f5.0... 멋지다~!! @.@

야옹★™·2004. 6. 11. 오전 12:12:19

D70 사진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야옹★™·2004. 6. 11. 오전 12:12:54

고양이만의 우주를 보여주세요~! 화이링!!

야옹★™·2004. 6. 11. 오전 12:13:40

앗!! 사진게시판에 사진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리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