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찬가
검은 고양이·2004. 6. 10. 오후 9:55:24
고양이는 기품이 있다.
고양이는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사랑과 인정을 비굴하게 구하지 않는다
자기 삶에 책임을 지는 그들은 하느님도 필요하지 않는 것 같다
고양이는 개성이 뚜렷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알고 있는 듯하다
단순하며 평온하고 침착하다
인간의 숙제인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않고 자아를 지키고
고독하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지내는 방법도 알 수 있다
댓글 3
야옹★™·2004. 6. 10. 오후 10:45:08
아아~ 이 감격의 글은.. 감동의 물결.. 흑흑. 야옹이의 고귀한 모습을
야옹★™·2004. 6. 10. 오후 10:45:40
모두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링!!
야옹★™·2004. 6. 11. 오전 12:11:14
그러고보니.. 이 카메라는 D100 이었군요!! 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