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대부를 기다리는 복동이

김대현

2004. 8. 19. 오전 7:15:51

빨리 먼지 대부를 만나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복동이

유딧 자매님 말씀이 대부 이름이 너무 슬프데요

"  대부님 이름이 너무 슬퍼요. 먼지!!!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동물의 종락들아 "먼지" 로 돌아가라. 먼지... 슬프다."

 

다음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세례받은 강아지" 라는 유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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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돈 많은 할머니 한분이 계셨데요

그분은 강아지 한마리를 키웠는데, 고민이 하나 있었답니다
그것은 할머니가 천국에 갈때 이 강아지도 같이 데리고 가고 싶은 것이었죠.
그럴려면, 강아지도 세례를 받아야 했죠.
그래서 할머니는 강아지 세례를 받기위해 수녀님께 청을 했답니다.

할: 수녀님 우리 이쁜 강아지에게 세례를 받게 할 수 없을까요?
수: 할머니, 강아지는 세례를 받을 수가 없어요.
할: 그래두...그럼, 본당 신부님께 얘기라도 드려보면 안될까?
수: 아이참, 안될것 같은데...
신: 뭐요? 강아지에게 세례...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수녀님은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하십니까?
수: 할머니때문에 저만 혼이 났잖아요.
할: 그래요. 그럼 두고 봅시다. 세례를 받나 못받나.


그래서 할머니는 신부님과 독대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신부님은 강아지에게 세례를 합니다.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주교님귀에 들어가게 되고.


주: 모모신부. 자네 강아지에게 세례를 줬다는데, 맞나?
신: 네
주: 돈을 받았다는데 그것도 맞나? 얼마나 받았나?
신: 네. 5억 받았습니다.
주교님은 아무 말없이 생각에 잠기다가...
주: 그래. 견진성사는 언제 받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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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2004년 8월 19일 오전 9:20

    으음.. 사실... 먼지는 기도도 안하는데.. ^^;;

  • 2004년 8월 19일 오전 11:15

    복동이가 어떤 형태로든 "세례"를 받아야 살 이라도 좀 븥을 것 같은데...

  • 2004년 8월 19일 오전 11:16

    불쌍한 복동이가 훈련을 그만 두고 살 좀 찔 수 있도록 어떻게 해 보지요~~

  • 2004년 8월 19일 오전 11:18

    그냥 쏙닥하니 두 강아지 상봉 시켜 주고 우린 "홍어회" 로 축하하고... 어때요?

  • 2004년 8월 19일 오후 3:55

    그럼~? 5억은 통장입금 되나요? 신부님 비밀 지킬께요 홍어회 같이 델구가세유. 꼬~옥요 ㅎㅎ

  • 2004년 8월 20일 오전 12:55

    견진은 야옹이 주교가 된뒤에 주도록하지요. 캬캬

  • 2004년 8월 26일 오후 4:29

    먼지에겐...비그리스도견의 구원이란게 있을거예요..ㅋㅋ

  • 2004년 8월 31일 오전 12:14

    아들을 통해서 오늘에야 보았어요. 저는 컴맹이거든요. 대현님이 중개인 역할 하시느라 애쓰셨는데 한잔 드시게 해야죠? 대부님 먼지도 뵙고싶고...

  • 2004년 8월 31일 오전 12:24

    복동이가 살은 조금 쪘어요. 이제 은총의 살을 찌워야죠. 빨리 세례 주시어요

야옹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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