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발렌타인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독일 풍습에 발렌타이 데이에 혼기 찬 처녀나 어린 소녀가 처음으로 만난 남자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고 독일 성당 미사 중 강론 시간에 신부님께서 이야기 해 주셨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랜 예전에 발렌타이가 되면 젊은 청년들은 자기가 맘에 드는 처녀의 집에 꽃다발을 들고 아침 일찍 부터 문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는군요. 재미있는 풍습이네요.
야옹 신부님께서 오늘 쵸콜렛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위의 사진은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가톨릭 학생회관에서 만난 어린 친구랑 담은 사진, 그리고 벤쿠버의 집 앞의 english bay의 사진과 이 곳의 독일 동부로 와서 담은 사진입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타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