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지연

2005. 2. 14. 오후 11:40:28

신부님, 발렌타인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독일 풍습에 발렌타이 데이에 혼기 찬 처녀나 어린 소녀가 처음으로 만난 남자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고 독일 성당 미사 중 강론 시간에 신부님께서 이야기 해 주셨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랜 예전에 발렌타이가 되면 젊은 청년들은 자기가 맘에 드는 처녀의 집에 꽃다발을 들고 아침 일찍 부터 문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는군요. 재미있는 풍습이네요.

 

야옹 신부님께서 오늘 쵸콜렛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위의 사진은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가톨릭 학생회관에서 만난 어린 친구랑 담은 사진, 그리고 벤쿠버의 집 앞의 english bay의 사진과 이 곳의 독일 동부로 와서 담은 사진입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타샤 올림.

댓글 1

  • 2005년 2월 17일 오후 7:01

    우와,, 독일에는 그런 풍습이 있었군~! ㅋㅋ 바람직해.. 캬캬

야옹이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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