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헤르쿨라노

(Herculanus)

에르꼴라노 · 에르콜라노 · 헤르꿀라노 · 헤르꿀라누스 · 헤르쿨라누스

9월 5일🕰 +연대미상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5일 목록에서 오늘날 이탈리아 로마(Roma) 남쪽의 어촌이자 항구인 피우미치노(Fiumicino) 인근에서 성 아콘시오(Acontius), 성 논노(Nonnus), 성 헤르쿨라누스(또는 헤르쿨라노), 성 타우리노(Taurinus)의 순교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그 외에 그들에 대한 기록은 거의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성 논노와 헤르쿨라노와 성 타우리노의 유해는 이전에 포르토(Porto)의 주교였던 교황 포르모소(Formosus, 891~896년 재위)에 의해 테베레강(Tevere R.)의 테베레 섬에 있는 산 조반니 칼리비타(San Givanni Calibita) 성당 중앙 제단 아래 안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성 아콘시오의 유해가 묻힌 장소에 대한 확실한 정도는 없다.

옛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포르토의 순교자로 성 헤르쿨라노만 언급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