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복자 안젤로

(Angelus)

안겔로 · 안겔루스 · 안젤루스 · 앤젤러스 · 엔젤러스

8월 27일📍 폴리뇨(Foligno)🕰 1226-1312년

토레와 비뇰레의 백작인 베르나르두스(Bernardus)의 아들로 태어난 안젤루스(또는 안젤로)는 20세 때에 이탈리아 체세나 교외 보트리올로에서 아우구스티누스 회원이 되었다. 1248년 그는 고향 땅으로 파견되어 그곳에 수도원을 세웠고, 그 후 20여 년 동안은 폴리뇨 수도원에서 은둔자처럼 생활하여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었다.

그는 또 톨렌티노(Tolentino)의 성 니콜라우스(Nicolaus)와 절친한 친구였고, 그의 사후부터 즉시 공경을 받은 덕 있는 수도자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