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는 주님께서 현존하시는 장소입니다.

최안나

2004. 6. 14. 오후 9:45:35

..
  

오늘 6월14일 오후 2시 렉시오디비나 경당 축성미사를 통해 주례 사제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부활하신 주님 때문에, 성체 성사를 통해

이제 이 자리는 거룩한 장소, 주님의 현존의 자리가 되는 것이라고요.

 

주님께서 현존하시는 거룩한 자리...

 

감사롭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주님을 뵈옵고

우리 공동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찾아 뵈올 것입니다.

 

주님께서 현존하시는 우리, 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것입니다.

 

 

축복과 감사가 가득한 날입니다.

 

늘 한결같이

 

주님을 경건히 모시고 섬기는 자리가 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명하시고

명하신 것을 우리에게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