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성모님의 달

최안나

2005. 5. 6. 오전 8:59:13

요한바오로2세를 기억하며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Rosarium Virginis Mariae] 를 읽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보렵니다.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삶을 묵상하고 관상합니다.

좀 더 자주 묵주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빛의 신비>를 이번 오월에 잘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안나-

 

                                                            <MADONNA DI JAZLOWIEC>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 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일들에게 미칩니다.

 

그 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 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글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 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가 1,4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