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기다립니다.
새 아침을 맞기 위해 내게 머물러 있는 남은 저녁을 정성 다해 마무리합니다.
상처투성이고 볼품 없어도 미소를 띠고 감사로움으로
이 2004년을 주님께 보내드리렵니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에 의탁하며 용기를 내어 봉헌합니다.
주님께서 새로이 보내주시는 2005년 아침을 온전히 받기위해서
이 손과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법을 읊조리며
새아침을 기다립니다. - 최안나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이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이들! 그들이 자비를 입으리니...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이들! 그들이 하느님을 뵈오리니...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이들!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리니. -마태 5,3.7.8.9.-
새 아침을 기다리며
최안나
2004. 12. 27. 오전 9:4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