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금) 오후 2시에 부제(副祭, 성품성사 품계 중 가장 첫 단계) 23명(천주교 서울국제선교회 3명, 유학생 2명 포함)이 정순택 대주교에게 성품성사(聖品聖事)를 받고 새 사제로 탄생하였다.
이번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주제성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2코린 4,5) 이다.
이번 서품식으로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948명(추기경 1명, 대주교 1명, 주교 3명, 몬시뇰 5명 포함, 2022년 1월 현재)에서 966명(서울국제선교회, 유학생 미포함)이다.
성품성사는 가톨릭 칠성사(七聖事) 중 하나로, 성직자로 선발된 이들이 그리스도를 대신해 하느님 백성을 가르치고 거룩하게 하며 다스림으로써, 하느님의 백성에게 봉사하도록 축성받으며 성품성사를 통해 사제들은 주교의 협조자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성사를 집전하며, 특히 미사를 거행할 임무를 부여받는다.
올해 사제 서품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초대받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으며, 가톨릭평화방송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사제 서품식 실황을 생중계하였다.
(* 위의 사진은 실황 캡쳐 화면이 포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