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9일 일정으로 한국에온
프랑스의 한국성지순례단이 05. 10월 19일 수요일 절두산성지에 도착하여 환영미사를 드렸다.
끌로드 대주교님을모시고 주교 2분, 신부 10분, 수녀 2분, 평신도 23명....총 38명이 내한한 것이다.
안동교구 한인, 이영길 신부님도 함께 오셨다.
내가 작년에 가서 묵었던 민박집 부부(Jean, Nicole)도 순례단에 끼어 있다.
65세 동갑 부부로 3남3녀를 둔 이들은, 젊은 날 같은 직장에서 만나 결혼했다는 이태리 남자분과 프랑스 여성이다.
한국에 오게되면 꼭 우리 일행을 만나고 싶다고,
프랑스유학생 부산교구 이근태안드레아 신부님을 세번이나 찾아가
한국에 전화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신부님이 홍마리안나에게 전화하심.
우리는 세명이 이 분들 집에 묵었었다.(나 신모니카, 홍슥희마리안나, 현양회 최정란안나)
맨아래 사진의 단발 금발머리가 Nicole, 그 옆 빨간티 대머리 아저씨가 Jean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