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성경쓰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클럽 성경쓰기를 하며 느끼는 게 많네요.
게으름 피웠던 성경을 매일 보고 읽고 쓰고 있으니...요..
현재 5차가 진행중이고 알게 모르게 50명이상이 참여하며 같이 쓰고 계십니다.
그중 자판을 잘 치는 분이 계신가 하면, 독수리타법으로 한글자씩 치고 계시죠.
성인 남녀와 청년, 초중고 등 학생들까지 많이 분류할수 있구요.
시간이 여유로워 하루종일 성경쓰기를 할수 있는 분도 계신가 하면,
직장생활하며 틈틈이 쓰고, 아침형 인간...올빼미 족.. 접속하여 치는 시간대도....
다양한 사람들이 같은 뜻을 갖고 모여 하나되는 신비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1등 하고 싶은 욕심에 집에서는 컴퓨터로 치고, 이동중일때는 휴대폰으로 치며, 늦은 시간까지 참여하기도 합니다..
손목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지만, 내가 잘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우리 공동체에 도움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성경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쓰려고 다짐해 봅니다.
쓰고 있는 말씀에 끼어들기는...현재 5차에서는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배려하며 쓰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쓰고 있는 말씀에 누군가가 끼어들면 처음에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함께 쓰는데에 의미를 두자고 생각을 바꾸고, 저 또한 다른 분이 쓰고 계신 말씀에 조심스럽게 쓰실만큼을 남겨두고 끼어들기도 합니다.
이또한 니꺼..내꺼 없는...하나의 공동체로 함께 함...이라 생각합니다.
찜에 있어서, 성경쓰기가 끝날 무렵 찜해놓은 분이 직접 마무리 해주시면 좋은데, 찜만 해놓고 쓰지 않고, 종료시기가 미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다음차수의 시작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끝날무렵의 찜”은 적당히 풀어주시거나, 쓸만큼씩만 찜해서 끝까지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끝내야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우리 성당이 순위에 올라 오래도록 기록됬으면 하는..조금은 부리고 싶은 욕심이고 희망이죠..
한 절의 말씀만으로도 나의 생각이 바뀌고. 깊은 감동을 주시기에....
주님의 말씀을 쓰는데 있어... 한 장을 쓰더라도... 우리 금호 2동 신자들이 함께 하는데 의미를 두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클럽 성경쓰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