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 규칙을 정해보았습니다.~5차 부터
1. 하루에 쓰는 말씀이
300절을 초과하지 않는다.
- 갈길이 멈. 골병 예방
2. 1장을 다 쓰면 말씀을
다시 한번 쭉 훑어본다.
- 썻는데 멀 썻는지 모름
3. 찜하기는 3장을 초과하지 않으며,
4시간(반나절)을 넘기지 않는다.
- 오랜 방치 예방
4. 혼자 다 쓰고 싶은 말씀은
처음과 끝 장을 찜해 놓는다.
- 방해 금지
5. 혼자 다 안써도 되는 말씀은
3장 이상 찜하지 않는다.
- 과욕 금지
6. 다른 분이 쓰고 있는 말씀이
80%이상 완료 되었으면 끼어들지 않는다.
- 완필 배려
7. 다른 분이 쓰고 있는 말씀이
50%이상 남은 경우
남은 장의 반 이상 부터 끼어든다.
- 안전거리 유지
8. 다른 분이 쓰고 있는 말씀이
50% 미만 남은 경우
쪽지나,문자로 사전 동의를
구하고 끼어든다.
- 깜빡이 켬
9. 와닿는 구절은 즉시 책갈피~
10. 시작과 끝은 성호경~
댓글 8
공감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골병예방, ㅋㅋㅋ 저는 평일은 두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성경쓰는데 먼 규칙까지... 그냥 알아서 자유롭게 쓸랍니다~
왜 꼭 찜을 해야하나요? 한장씩 쓰면 안될까요? 찜은 제발 식당에서 해물찜 아구찜 김치찜으로 드시고 성경쓰기는 한장씩 쓰면 좋겠습니다.
개인 성경쓰기라면 자유롭게 마음대로 써도 되겠지만, 둘이상 모여 함께 쓰기 때문에, 다른분들과 공동체를 위해 상식에 준하는 규칙을 지켰으면 합니다~처음오신 분에게는 쓰는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요~
공감합니다. 누군가의 독식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쓰는 성경쓰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골병...나도록 쓰시는 거는 욕심이죠...저도 적당히 조절하며 쓸려구요..ㅎ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독식이라는 표현은 ???
빨리 끝내는 것만이 좋은가  함께 성경을 쓰는 본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 생각과 느리거나 서툴거나 시간이 없거나 등등 이유가 있고  서로 조금 배려 하면서 공동체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었는데 말씀을 듣고 생각해 보니 열심히 하신 분들은 열심히 했을 뿐인데 맘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과한 표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이어서 성경쓰기를 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손이 안움직인다. 이어서 쓰기 아니었나? 그럼 내가 지금까지남이 쓰던걸 계속 쓴게 민폐였던 걸까? 내가 이번 차시에 못 쓴 부분은 다음차시에 그 부분부터 쓰면 되는게 아닌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 쓴것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었구나.싶어서 이젠 쓰기 힘들것같다. 처음을 내가 차지(?)하기 전에는... 개인성경쓰기가 아닌데도 많은 제약이 있었다는걸 너무몰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