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가 주최한 회식 자리인지라 평소에 근엄하시기로 소문난 총회장님께서도 고등학생 시절 배우셨던 이태리 가곡 오 솔레미오를 원어로 열창하셔서 박수 갈채를 받고 앵콜 까지 한곡 하셨습니다.
평소에 얼마나 이런 노래를 하고 싶으셨을까요? ^^
우리 맘속엔 누구나 성가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용기내서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그런 분들의 손을 이끌어 주는게 또한 우리의 할일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