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부, 인사드립니다.

이강래

2005. 5. 13. 오후 12:19:21

 

-이 훈련은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깨닫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간만에 삼숭리에서 훈련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저는 비록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믿는구석이 있어 프로그램부의 소임을 맏게 되었습니다.

바로 ,확신하는 주님의 사랑과

열성적이고,훌륭하신 여러분들 입니다.

 

연맹장님이신 코스대장님을 모시고 첫 스텝회의에서

"네 감사합니다"하며 순명하고,각자의 직책을 부여 받자마자

기민하게 움직이는 78기 스텝 여러분들, 역시 환상의 드림팀이 기대됩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관록을 내세워 자만하는것 보다 낫고,

참신한 자세로  남에게 기쁨을 주려 노력하는 모습이라면

행여 실수가 따를까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

 

회의때 이홍섭 강사님이 

훈련장에서 틈틈이 묵주기도 올리자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인정해 줍시다.

        -마니또 선물 만든다고 망치하나 말없이 집어다쓸때

         용도강사님 열받지 않을까요?

     1.그렇다고, 내일 아니라며 방관하지 맙시다.

        -내가마신 컵하나 스스로 닦는다면 취사강사 이쁨받고 반찬이(ㅎㅎ) 달라지지 않을까요.

     1.이왕이면 서로에게 기분좋은 존재가 됩시다.  (스텝이건 수강생에게건...) 

        -시설팀 땀흘릴때 이마라도 훔쳐주며 시원한 커피한잔 어떻습니까?  

   

하여튼,여러신부님들과 스카우트 예비 지도자들인 수강생들께

정중하고 품위있는 훈련과정이 되도록 헌신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그리고, 고생을 자처하신 스텝 여러분의 뒷바라지에

관리부대장님과 마음을 합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바쁜시기에 78기 훈련에 임하시는 모든분들께-의여차! 의여차! 의여차!

 

***강사별 담당 강의안은 5/17(화) 전체회의까지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