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날개
요안나·2008. 3. 6. 오전 11:53:22
요즘 여러므로......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구석으로 몰아 넣고 있다는 마음에
그도 그렇지 않음을 알면서 방관자라고 가슴 아프게 몰아 부쳐버렸다....
내가 뱉어버린 가시가 그의 가슴을 찌르고
그로인한 그의 상처를 보며 그의 고통이 느껴져
그 가시에 내가 다시 찔리고....
실상의 내마음은 그렇지 않음을 얘기해 주고 싶다.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마음껏 하늘을 날아 모든걸 해보라고...
내가 가진것이 부족하여 그에게 멋진 깃털이 달려있는 날개를 주진 못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눈감으면 날 수 있는 희망과 미래의 날개를 주고 싶다.
뭐든지 해 낼수 있다는 희망과 그 희망이 이루어 지리라는 미래.
내가 그렇게 믿게 해주고 싶고 그런 믿음을 지켜주고 싶다.
그것만이 내가 그에게 줄수 있는 날개라 생각한다.
그도 나도 우리 서로 너무나 익숙하고 편해서
서로 그리고 그가 다 알꺼라고 생각하며 표현은 못했지만....
이런 나의 마음은 얘기하기 챙피하기도 하지만
그에게 살짝꿍 글로라도 꼭 얘기 해주고 싶은 말이다.
많이 쑥스럽고 꼭 해주고 싶은 그런 말이었다.
그렇게 희망과 미래에 정말 날개를 달고 날수 있도록
차근 차근 작은 깃털을 만들어 보자고....
그럼 언젠간 우리 두사람 희망과 미래를 가질수 있는
아주 큰날개가 만들어 질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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