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완성하는 연주

김 베드로·2006. 12. 18. 오후 2:53:09

기타줄은 아름다운 화음을 내지만

각 줄은 따로따로인 것과 같이

부부도 마찬가지이다.

부부생활은 마주보기보다

한 곳을 함께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삶이다.

같은 종착지, 곧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함께 바라보면서 사는 것이다.

 

- 송봉모 신부님의 관계속의 인간 중에서

 

오래 전에 읽었던 글을 다시 보니

새로운 느낌으로 와 닿더군요.

부부관계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총은

시련과 고통 그리고 인내 없이 받기 어렵다고 봅니다.

댓글 1

요셉·2006. 12. 18. 오후 7:56:44

우리 부부가 다시 한번 함께 되세겨 볼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