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례모임후기

송인철

2005. 12. 2. 오전 11:23:47

11월 24일 저녁미사 후 11월 정례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원 개개인의 기도생활을 활성화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고자하는 바오로회의 회원들은

 

이날 미사전 성체조배를 시작으로 미사봉헌, 비오 형제님의 주님 초대기도, 준수성범 및 복음낭독, 묵상 후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깨어 기다려야 하는 신자들의 삶은 바쁜 현대의 일상속에서도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양보하며 기도와

 

봉사활동을 통할때 비로소 깨어 있을 수 있다고 공감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바오로회의 봉사성격을 협조자적인 차원으로 한정지으며 기존단체의 역할을 존중하여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였습니다만 바오로회가 주관하는 자제적인 봉사활동의 영역도 모색하였습니다.

 

신앙서적 나눔 바자회, 신규 영성/신앙 서적 판매, 가두선교, 성당 시설물 관리/정리/청소, 복지원 방문봉사,

 

자연보호활동, 신부님 사목보좌, 불우이웃돕기 등등이 거론되었으며 봉사활동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2월에는 성탄을 맞이하며 성당 주변 정리정돈과 청소를 위주로 봉사하고 구유등 성탄 시설물 제작과 관련하여

 

타 단체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계획 중 입니다.

 

끝으로 그날 자리를 함께해주신 라이문도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