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회 재도약김김영수2005. 11. 14. 오후 12:50:55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하느님을 담아내지 않고 결국은 자기를 담으려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는 바로 이런 자기를 버림으로써 자기의 존재를 하느님에게까지 확장시킨 장소입니다. 바오로회의 재도약을 기원하며, 소박한 마음으로 나를 버리고 겨자씨만한 신앙이 움틀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